"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, ... "
이름: 하 유리
나이: 3학년/19살
성별: 남
키/체중: 177/70
외관:
+ 캐 기준 오른쪽 눈 밑 아래에 점 두개가, 왼쪽 목덜미에 점 하나가 자리잡고 있다.
+ 왼쪽 볼 위쪽에 뭔가 그어진 듯한 흉터가 있다.
+ 흰 반팔 티셔츠 하나, 그 위에 셔츠하나. 아우터로 저지 하나, 그 위에 털들이 가득한 패딩하나.
성격:
다혈질적인,
활발하지만,
귀찮음도 많고,
짜증도 많이내는,
그렇지만 나름 순수한편인,
의외로 선에 가깝고,
그래도 공부는 싫어하고,
바람직하다와는 거리가 먼,
자유롭고 편안한 곳을 좋아하는
그런 학생.
L/H:
운동, 초콜렛, 부드러운 (털, 옷감 등) / 추위, 명령, 가식, 범죄, 좀비
기타:
-중3, 그해 겨울이 훌쩍 되던 날 이 마을로 이사옴. (+해운고등학교 진학)
- 말투나 행동거지, 표정 등이 당시 좀 거칠었으나 권민아로인해 좀 누그러짐 (부드러워짐)
- 고2 겨울방학, 해운마을 근처 원래 살던 곳에 아직 그쪽에 살고 있는 친척들을 만나러 부모님이 감. 그 이후로 다시는 볼 수 없었음.
선관:
쌍둥이 동생 - 하나리
표면적으로는 그럭저럭 평범한 형제사이. 쌍둥이라 그런지 나리의 성격이나 마음, 생각, 무슨일이 있었는지 등들을 귀신같이 알아챈다.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 않지만 내심 아주 많이 아끼는편. 동생바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