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다시 만난 이유
" 내가 좀 귀엽긴 해. "
이름 : 소피 [Sophie]
나이 : 7세
성별 : XX
키/몸무게 : 134 / 32
외관 :
종족 : 인간
국적 : 영국 + 한국
성격 :
' 장난꾸러기 '
순수함과 상대와 친해지고 싶은 마음, 게다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꺼리지 않는 용감함까지. 그 모든 것들이 아주, 아주 (중요) 순수한 장난을 이끌어낸다. 상대의 반응이 놀라거나 싫어하더라도 초반에는 그것을 잘 인지하지 못한다.
' 활동적 '
아직 어린 나이에, 자그만한 키에도 불구하고 나무는 참으로 잘 탄다. 남에게 걱정끼치는 게 주 임무이며, 이리저리 달리고 뛰어넘고, 올라타고 심지어 콰당, 넘어지는 것조차 즐기는 이상한 아이다.
' 감수성 풍부한 '
웃음도 많고, 울음도 은근히 많은 정서적인 아이이다. 공감대가 넓고 꿈이 크며 상대에게 살짝 자신의 감정을 강요하는 이기적인 부분도 없지않아 있다.
특징 :
* Like / Hate : 간식 거리 (군것질 거리), 노래, 가디건, 헝클어진 느낌, 자유 / 물에 온 몸 젖는 것, 모자
* 2개 국어? : 영어도 띄엄띄엄 말 할 줄 안다. 아마 친가 쪽이 영국이고 잠시 살다와서 그럴지도 모른다. 그래봤자 유치원 아이 수준 이지만.
" 그림자가 없으면 빛 또한 없는 거야. "
이름 : 소피 브랜다 [ Sophie Brenda ]
나이 : 25세
성별 : XX
키/몸무게 : 175.8 / 68 ( 운동화 포함 178.8)
외관 :
+ 통역사 일을 할 때는 심플한 정장을 주로 입는다.
종족 : 인간
국적 : 영국 + 한국
성격 :
' 사교성 좋은 '
처음 만난 사람과도 몇 년 지낸 친구처럼 어색함 없이 말을 잘 나눈다.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에게 자신의 많은 정보를 넘겨주는 것도 아니며 예의 없이 구는 것도 아니다. 그래서 실보다는 득이 되는 성격인 듯 싶다.
' 불 같은 '
화를 내거나 삐지거나 즐거워하거나 우울해하거나 모든 감정들이 일시적일 때가 많다. 금방 불씨가 툭 꺼지듯이 감정 변화, 전환이 매우 빠르다. 그래서 잘못하면 상대방이 어지럽다던가, 참 알 수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.
' 장난이 많고 부당한 대우를 못 참는 '
장난끼는 매우 다분하다. 상대가 화가날 정도로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서 놀려먹기, 장난치기, 도망가기 등등 그러한 행동들을 많이 한다. 하지만 그런 가벼운 느낌과 또 달리 자존심 세고, 고집도 은근 세서 자신에게 불리한, 부당한 대우를 하는 사람에게는 인내심이라는 게 없는 듯이 행동하기도 한다. 평소에는 나름 배려도 많이하고 인내심, 참을성도 강하다.
특징 :
* LIKE / HATE : 간식 거리 (군것질 거리), 노래, 운동 /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사람, 감기
* 직업 : 스턴트 맨, 동시통역사 (불어, 영어(영국식), 한국어)
* 특기 : 3개국어. 현재는 독일어 학습 중 (초기)
* 생일 : 7/28
* 혈액형 : O형
* 애인 : 서향우
'프로필 > 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Sala Embers (0) | 2022.06.27 |
---|---|
昭怜 (0) | 2022.06.27 |
Sylvie noir (0) | 2022.06.27 |
流誾咳 (0) | 2022.06.27 |
Bessie (0) | 2022.06.27 |